양념고등어의 블로그

1. 메이저 스케일

도레미파솔라시도 처럼, 8음계에서 34, 78 음이 반음인 스케일

2. 마이너 스케일

8음계에서 23 78이 반음인 스케일

3. triad chord

3화음. 근음에서 +3도, +5도 

4. 장3화음 Major 

5. 증3화음 Aug 5도를 반음 올림

6. sus4 3도를 반음 올림

6. 단3화음 Min 3도를 반음 내림

7. 감3화음 dim 3도 5도를 반음 내림

8. C: 도미솔, 미솔도, 솔도미 맘대로

 C/G: 솔도미

 C/E: 미솔도

하농 연습법

1. 레가토

2. 앞 붓점 

3. 뒷 붓점

4. 스타카토 손가락 말고 팔을 써서

5. 빠르게 (메트로놈 100~120)

정말 힘이 넘치는 곡입니다!

손가락 컨디션이 사실은 잘 돌아오질 않는데, 아직도 환부는 마취가 덜 풀린것처럼 감각이 없다ㅜ 

연습하는 곡은 jon schimidt 의 first run 이란 노래로 에너지가 넘치는 경쾌한 느낌

앞으로 신경써야 할 것들은

1) 페달을 너무 오래 밟거나 자주 밟았다 떼어서 음이 씹히거나 끊김. 톡톡 튀는 느낌을 유지해야함

2) 새끼손가락 노트 확실하게. 손 모양을 둥글게 둥글게~ 비단 저 상황 뿐만 아니라 나는 손가락이 짧고 유연성이 부족한데다 통통하기까지 하니 더욱 신경을 써야함

3) 클라이막스 부분 템포 조절. 

4) 피날레 부분 셋잇단음표 연습 조금 더 할것

이번의 곡은 디즈니 헤라클레스에서 헤라클레스가 부른 노래인 I can go the distance 의 피아노 커버

원 편곡자는 Hirohashi Makiko

선율이 부드러운게 치기도 듣기도 좋다! 난이도도 쉬운편 

매우 유명한노래

연주는 어렵지 않다 체르니 100번 정도면 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히사이시조 처럼은 못치지만 ㅎㅎ

스타카토 레가토 이어지는데서 실수가 있었다. 핑거링이 쉬운 곡이라고해서 잘친다는 보장은 없는법.

2월의 커버 곡은 엘비스 프레슬리 원곡, 다시 존슈미트가 피아노 커버로 편곡한

can't help falling in love

디지털 피아노랑 어쿠스틱 피아노의 차이를 뭔가 확실하게 알게 해준 곡인것 같다

처음으로 쳐 보는 감성 터지는 곡

어려워!! 

옥타브 이어지는 주법에서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니 계속 미스터치가 생기고

셈여림, 페달 밟는 것 다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ㅜㅜ

존 슈미트 선생님의 대표곡(?) 인 All of me

연습하고 촬영한게 아까워서 그냥 업로드 함

역시 실수 몇개 있고, 

초반에 나오는 씌리어스한 표정은 감출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