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정법 






- 기본

If it rains, I'll go on a picnic tomorrow. 

내일 비오면 소풍 갈거임 (내일 비가 올지 안올지 불확실)


If I had a chance, I would do something. 

(지금 당장 하고있는게 아닌데, 상황을 가정해서) 기회가 있다면 뭔가 함


If I had had a chance, I would have done something. 

(과거에. 이미 지나간 일임) 기회가 있었다면 뭔가 했을텐데



근데 이건 뭔가 이상함


If they still lived in their big house, would they have raised any money?

(지금) 그 큰 집에 살고있다면, 걔들이 돈을 조금이라도 모았을까?


Maybe. But they might not be so close now if they had stayed there.

근데 (과거에) 거기에 살았다면, (지금) 걔들이 지금처럼 가깝지 않았을거야.



서로 시제가 영향을 미칠때.

이렇게 섞어서 쓸 수도 있음. 무엇이 먼저 일어난 일인지 (가정인지) 를 유심하게 봐야함


알긴 알겠는데 써먹긴 참...



- wish 가정법 보통 ~ 했어야했어 하는 느낌으로 얘기한다 (hypothetical)


I wish I knew what to do. 뭘 해야할지 알았으면 좋겠다.

I wish I hadn't eaten all the chocolate. (과거에. 아까) 그 초콜렛 다 먹어서는 안됐는데;;


근데 wish 의 경우에넌 would 등의 modal은 "나의 후회"를 나타낼 땐 쓰지 않는다. 

남이 짜증나게 할 때 뭐 했으면 좋겠다 할때나 씀.


I wish you wouldn't borrow my clothes without asking. 

I wish you would give up smoking.



이건 가정법은 아니지만 hope의 경우. (goodwill, desired outcome) ~ 하고싶다!


I hope that you have a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잘보내! (미래?)

I hope that you had a nice Birthday.  생일 잘 보냈기를! (과거)


그냥 시제 그대로 쓰면 됨!


I hope you can come to the party on Saturday. 토요일에 파티 와!

I had hoped to see you at the party on Saturday. (과거에) 토요일 파티에 널 봤으면 했는데ㅜ






Posted by 영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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